‘Maria Flap’ Dining Table

· Designer : Bruno Mathsson
· Manufacturer : Firma Karl Mathsson
· Origin : Sweden (1950’s)
· Material : Teak, Beech
· Size : H 72 x W 151, 217, 273 x D 89.5 (cm)

1936년 브루노 맛손이 디자인한 마리아 플랩 폴딩 테이블은 공간에 따라 2인용에서 10인용까지 자유롭게 확장 가능한 다이닝 테이블입니다. 마리아 테이블은 브루노 맛손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형태의 단순함과 기능성을 정직하게 표현해낸 모델입니다. 건축가였던 그의 감각이 더해져 구조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가지는 것은 물론 확장형 테이블로서 가지는 실용도는 가장 뛰어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리와 확장부를 활용하여 총 4가지의 스타일로 테이블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주 좁은 공간에도 보관할 수 있도록 테이블 전체를 쉽게 접을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드롭리프(아래로 접어내리는 방식) 상판과 게이트레그 (확장부분을 지지하는 보조다리) 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두 가지 수종을 사용하여 제작된 테이블은 시각적인 변화를 통해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다리는 Beech 원목을 사용하였고, 상판은 짙은 색상의 Teak 합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브루노 맛손은 스웨덴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디자이너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데요. 모더니즘을 가장 우아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는 브루노 맛손은 어린 시절부터 목수였던 아버지 밑에서 훈련을 받으며 가구 장인으로서의 실력을 다져왔습니다. 특히 가구를 제작하며 인간공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사람이 사용할 때 가장 편안한 구조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형태와 재료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신에게 가장 친숙했던 나무라는 소재의 물성을 그만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하여 모던하면서도 실용적인 가구를 디자인하기 시작했습니다. 1930년대부터 시작된 그의 작업은 현재까지도 클래식 아이콘 중의 가장 으뜸으로 꼽힐 만큼 공학적으로도 완성도 높고 심미적으로도 훌륭한 모던함과 우아함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완벽주의이자 실용주의였던 그의 성향을 반영하듯 가구 디자이너이자 건축가로서 완벽한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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