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ur new collection [ Votre Maison ]

    알코브는 2020년 10월 두번째 공간에서 알코브의 비전을 제시하는 컬렉션을 새롭게 소개합니다. 알코브에서 <Votre Masion> 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하는 이번 컬렉션은 알코브만의 감성으로 셀렉한 혁신적인 디자인, 디자인 스토리와 사랑스러움이 깃든 가구를 본격적으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보트르 메종 컬렉션은 총 세번의 컨테이너에 담아 2020년 10월, 11월, 12월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보트르 메종은 불어로 당신의 집(your house)이라는 뜻입니다. 프랑스 가구 디자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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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와 공간이야기] 마르셀 브로이어 하우스

    헝가리 태생으로 독일 바우하우스의 우수 학생이면서 교수로 활약했으며 하버드파이브를 이끌었던 모더니즘 디자이너. 화려한 이력으로 소개되는 디자이너는 바로 마르셀 브로이어입니다. 우리에게는 바실리체어, 체스카체어 등 아이코닉한 체어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건축가로서 미드센추리 모더니즘의 역사를 완성시킨 인물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의 수많은 건축 프로젝트 중 하나인 브로이어 하우스 1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유럽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에 정착한 그는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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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와 공간이야기] 아일린 그레이 하우스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한 남프랑스 해변에 세워진 새하얀 집. 에메랄드빛 지중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Roquebrune-Cap-Martin 해안가에 위치한 E-1027 하우스. 이 곳은 바로 모더니즘의 어머니라 불리는 아일랜드 출신 디자이너 아일린 그레이의 하우스입니다. 그녀의 첫 번째 건축프로젝트였던 E-1027을 보고 르 코르뷔지에가 질투해 무허가 벽화를 그렸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인테리어와 가구 프로젝트만 맡아오던 그녀가 48세의 나이에 새롭게 도전한 건축분야에서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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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와 공간이야기] 난나 딛젤 하우스

    컬러풀한 감각과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해낸 덴마크의 대표 디자이너. 난나 딛젤의 집을 소개합니다. 다소 생소한 디자이너일 수 있지만 난나 딛젤은 덴마크의 위대한 디자이너로 칭송받는 카레 클린트의 제자이자 덴마크에서는 한스 웨그너, 핀 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뛰어난 디자이너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녀의 여름별장으로 놀러가 볼게요. 넓은 파노라마뷰로 펼쳐진 창문과 그 너머로 보이는 푸른 빛의 바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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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와 공간이야기] 핀 율 하우스

    새하얀 벽돌집에 파란색과 연노란색의 포인트가 들어간 입구.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로 손님을 맞이하는 이 집은 바로 핀 율 하우스입니다. 북유럽 가구의 거장, 데니쉬 모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자들.. 핀 율을 수식하는 키워드는 정말 많죠. 오늘은 집이라는 공간안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핀 율만의 예술적인 감각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집으로 들어서면 입구에서 볼 수 있었던 블루 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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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와 공간이야기] 폴 헤닝센 하우스

    덴마크의 국민 조명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PH 램프시리즈. 오늘은 PH의 주인공 폴 헤닝센의 집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1937년 지어진 폴 헤닝센 하우스는 덴마크 겐토프테 Brogårdsvej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아내 Else와 아들 Simon, 딸 Berta와 함께 지낸 곳입니다. 이 집은 덴마크의 기능주의 건축을 대표하며 많은 디자이너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빠르고 간단한 작업과정과 익숙한 자재의 사용 그리고 무엇보다 강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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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와 공간이야기] 보르게모겐센 하우스

    데니쉬 모던을 이끈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이며 기능주의를 추구하면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았던 보르게 모겐센. 그의 집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을까요? 1958년에 지어진 모겐센 하우스는 덴마크 코펜하겐 북부에 위치한 겐토프테에 지어져 1972년 그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아내 앨리스, 두 아들 피터, 토마스와 함께 지낸 집입니다. 사진에서도 공간의 따스함이 느껴지시나요? 60여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누군가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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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 앙드레 소르네 (Andre Sornay)

    앙드레 소르네(Andre Sornay)는 할아버지인 클라우디우스(Claudius Sornay), 아버지인 요하네스(Johannes Sornay)의 뒤를 이어 가구 사업을 물려 받았습니다. 전통적인 가구 제작 공방 장인 집안에서 태어난 앙드레 소르네는 사실 화가가 꿈이었고, 가업을 이어받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17세가 되던 해에 아버지가 위암으로 돌아가시면서, 소르네는 갑작스럽게 가업을 이어받게 됩니다. 이 시기 앙드레 소르네는 에꼴 데 보자르(Ecole des buax-arts de Lyon)에 막 입학한 시점이었고, 학업과 가업을 오갔지만 결국 학업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에꼴 데 보자르에서 맺은 수많은 인연은 앙드레 소르네가 가구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가게 됩니다. 특히 수잔 루낭(Suzanne Lunant)과의 만남은 결혼으로 이르게 되며, 서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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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와 공간이야기] 장 프루베 하우스

    건축과 디자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이자 20세기 근대 건축을 이끈 장 프루베. 그의 집을 소개합니다. 1954년, 당시 세계대전 이후 그가 운영하던 공장이 문을 닫게 되자 가족들과 친구들이 힘을 모아 직접 가족들을 위한 집을 지어보자고 제안하게 됩니다. 장 프루베는 가족들의 도움으로 그의 고향 프랑스 낭시의 남부 외곽에 있는 언덕 위의 작은 부지를 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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