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lkovloves 문구여행 } 밀라노로부터 Write Sketch &

    Write Sketch & Milano 건물 유리창에 붙은 “STATIONERY PORN”이라는 포부처럼, Write Sketch &는 문구 디자인 영역에서 독창적인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리창에 비친 두 사람은 WS&의 설립자이자 디자이너 듀오인 Angela Tomasonid와 Matteo Carrubba입니다. 밀라노에서 자라고 공부한 두 사람은 도시의 풍성한 문화적 자산을 흡수했고, 이탈리아의 디자인 마스터들로부터 영향받았습니다. 특히 브랜드 정체성의 핵심이 되는 첫번째 컬렉션은 멤피스 그룹(Memp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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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lkovloves 문구여행 } 폴란드 500년 수도 크라쿠프에서 온 Papierniczeni

    폴란드 바르샤바(Warsaw)에서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곳에 비스와 강을 끼고 폴란드의 수도 크라쿠프(Krakow)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크라쿠프는 17세기 초반 바르샤바로 수도를 옮길 때까지 500년간 폴란드의 오랜 수도였습니다. 폴란드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외세의 침략이 있었고, 특히 2차세계 대전 당시에 무자비한 나치의 공습과 침탈로 인해 전 국토가 황폐해졌을 정도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크라쿠프는 고대부터 이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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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lkovloves } pretty little things 시작하는 이야기

    알코브는 여행에서 만난 좋은 브랜드와 아름다운 디자인을 빈티지가구와 함께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철학과 스토리를 가진 동시대의 디자인을 만나고 소개하는 일은 빈티지 가구와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여행과 출장이 어려워졌지만 바잉 트립을 다니면서 여유가 생기면 항상 챙겨서 들르는 곳이 바로 문구점이었습니다. 가구와는 다르게 작고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문구들과 일상의 필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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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ur new collection [ Votre Maison ]

    알코브는 2020년 10월 두번째 공간에서 알코브의 비전을 제시하는 컬렉션을 새롭게 소개합니다. 알코브에서 <Votre Masion> 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하는 이번 컬렉션은 알코브만의 감성으로 셀렉한 혁신적인 디자인, 디자인 스토리와 사랑스러움이 깃든 가구를 본격적으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보트르 메종 컬렉션은 총 세번의 컨테이너에 담아 2020년 10월, 11월, 12월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보트르 메종은 불어로 당신의 집(your house)이라는 뜻입니다. 프랑스 가구 디자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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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와 공간이야기] 마르셀 브로이어 하우스

    헝가리 태생으로 독일 바우하우스의 우수 학생이면서 교수로 활약했으며 하버드파이브를 이끌었던 모더니즘 디자이너. 화려한 이력으로 소개되는 디자이너는 바로 마르셀 브로이어입니다. 우리에게는 바실리체어, 체스카체어 등 아이코닉한 체어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건축가로서 미드센추리 모더니즘의 역사를 완성시킨 인물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의 수많은 건축 프로젝트 중 하나인 브로이어 하우스 1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유럽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에 정착한 그는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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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와 공간이야기] 아일린 그레이 하우스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한 남프랑스 해변에 세워진 새하얀 집. 에메랄드빛 지중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Roquebrune-Cap-Martin 해안가에 위치한 E-1027 하우스. 이 곳은 바로 모더니즘의 어머니라 불리는 아일랜드 출신 디자이너 아일린 그레이의 하우스입니다. 그녀의 첫 번째 건축프로젝트였던 E-1027을 보고 르 코르뷔지에가 질투해 무허가 벽화를 그렸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인테리어와 가구 프로젝트만 맡아오던 그녀가 48세의 나이에 새롭게 도전한 건축분야에서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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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와 공간이야기] 난나 딛젤 하우스

    컬러풀한 감각과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해낸 덴마크의 대표 디자이너. 난나 딛젤의 집을 소개합니다. 다소 생소한 디자이너일 수 있지만 난나 딛젤은 덴마크의 위대한 디자이너로 칭송받는 카레 클린트의 제자이자 덴마크에서는 한스 웨그너, 핀 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뛰어난 디자이너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녀의 여름별장으로 놀러가 볼게요. 넓은 파노라마뷰로 펼쳐진 창문과 그 너머로 보이는 푸른 빛의 바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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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와 공간이야기] 핀 율 하우스

    새하얀 벽돌집에 파란색과 연노란색의 포인트가 들어간 입구.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로 손님을 맞이하는 이 집은 바로 핀 율 하우스입니다. 북유럽 가구의 거장, 데니쉬 모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자들.. 핀 율을 수식하는 키워드는 정말 많죠. 오늘은 집이라는 공간안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핀 율만의 예술적인 감각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집으로 들어서면 입구에서 볼 수 있었던 블루 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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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와 공간이야기] 폴 헤닝센 하우스

    덴마크의 국민 조명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PH 램프시리즈. 오늘은 PH의 주인공 폴 헤닝센의 집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1937년 지어진 폴 헤닝센 하우스는 덴마크 겐토프테 Brogårdsvej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아내 Else와 아들 Simon, 딸 Berta와 함께 지낸 곳입니다. 이 집은 덴마크의 기능주의 건축을 대표하며 많은 디자이너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빠르고 간단한 작업과정과 익숙한 자재의 사용 그리고 무엇보다 강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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