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텍스타일 브랜드 Wallace#Sewell은 왕립미술아카데미 출신의 디자이너 Harriet Wallace-Jones와 Emma Sewell는 다양한 색과 패브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함께 텍스타일 작업을 하며 브랜드를 완성시켜 나갔습니다. 두 디자이너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듬뿍 담긴 패턴들은 여러 기업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러브콜을 받기 시작합니다. Tate Museum과의 협업 전시, 영국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Underground의 모켓 디자인, Barney’s Newyork, Westelm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바우하우스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Limited Edition 블랭킷과 쿠션을 제작하며 뛰어난 퀄리티의 소재와 디자인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 Harriet Wallace-Jones and Emma Sewell ]
Harriot과 Emma는 주로 순수예술과 회화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들만의 감각으로 풀어내어 독특하고 드라마틱한 패턴을 완성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유한 특징을 가진 하나의 요소들이 모여 새로운 그림이 창조될 때 느껴지는 즐거움을 Wallace#Sewell을 통해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우하우스의 미학과 디자인 철학의 영향을 받아 정통 작업방식을 존중하여 현대 직조기술과 유서깊은 공방의 장인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영국 텍스타일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Wallce#Sewell은 그들만의 개성강한 디자인과 탁월한 감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전세계 25개국, 400여개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Wallce#Sewell Products
Wallace#Sewell의 디자인은 London과 Dorset 주의 직조 스튜디오에서 시작됩니다. 디자인이 확정되면 영국 County Brook Mill로 가서 20년동안 Wallace#Sewell과 함께 협업해온 Mitchell Interflex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보증된 제조공정은 투명하게 운영되고 각 작업 과정을 유지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직조과정과 클리닝과정을 거친 후에는 Wallace#Sewell 작업실에서 각각의 아이템에 대한 품질체크와 핸드컷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라벨은 수작업으로 바느질되며 마지막 포장과정을 거쳐 배송됩니다. 섬세한 작업과정으로 만들어지는 Wallace#Sewell의 Throw, Cushion, Rug, Scarf를 소개합니다.
[Wallace#Sewell Fabric 작업과정]
Throw 대표아이템인 쓰로우는 다양한 색감의 조화를 통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감성을 담았습니다. 그 중 시그니처 아이템은 로고에서도 볼 수 있는 #와플모양의 블랭킷으로 3차원 형태의 패턴을 양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로 세로의 리듬감이 느껴지는 패브릭은 더욱 깊이감 있고 고유한 컬러를 자아냅니다. 또한, 세로줄이 다양하게 얽혀 무늬를 이루는 램스울 쓰로우와 자유로운 비대칭 형식의 블록 디자인이 있습니다.
Cushion Wallce#Sewell의 쿠션은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쓰로우와 동일한 디자인라인을 가지고 있어 공간에 함께 매치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통일감과 더불어 아이템별로 개성도 느낄 수 있는데요. 각각의 컬렉션은 한가지 동일한 디자인이 아닌 같은 컬러감을 베이스로 하여 패턴에 다양성을 주고 있습니다. 3-8가지 종류로 이루어져 있어 인테리어 구성에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면서도 색다르게 보는 재미도 제공해줍니다.
Rug 네팔의 장인들이 직접 수작업을 통해 정교함을 바탕으로 제작하는 램스울 러그입니다. Wallace#Sewell의 러그는 쓰로우 제작을 통해 영감을 얻은 디테일로 패턴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발 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감촉은 계속 러그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어느 공간에 두어도 분위기를 살려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패턴의 리듬감과 포근함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Scarf 매년 F/W 시즌에 맞춰 새로운 스카프 컬렉션이 공개됩니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클래식하면서도 섬세한 무드의 디자인으로 제작되는 스카프는 스트라이프 실크와 볼드하고 대담한 스타일, 부드러운 램스울 라인이 있으며, S/S 시즌을 위한 가벼운 울 크레이프와 실크&리넨 블렌드 라인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 Wallace#Sewell 바우하우스 100주년 기념 STÖLZL BLANKET & CUSION ]
알코브는 Wallace#Sewell의 아름다운 쿠션과 쓰로우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합니다. 따뜻한 느낌의 빈티지 가구, 소파와 체어는 물론 데이베드와 침실의 분위기를 다정하고 부드러운 무드로 만들어 줄 기분좋은 아이템으로 제안드립니다.
Seasons with Colors, Wallace#Sewell
Wallace#Sewell
1992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텍스타일 브랜드 Wallace#Sewell은 왕립미술아카데미 출신의 디자이너 Harriet Wallace-Jones와 Emma Sewell는 다양한 색과 패브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함께 텍스타일 작업을 하며 브랜드를 완성시켜 나갔습니다. 두 디자이너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듬뿍 담긴 패턴들은 여러 기업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러브콜을 받기 시작합니다. Tate Museum과의 협업 전시, 영국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Underground의 모켓 디자인, Barney’s Newyork, Westelm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바우하우스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Limited Edition 블랭킷과 쿠션을 제작하며 뛰어난 퀄리티의 소재와 디자인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Harriot과 Emma는 주로 순수예술과 회화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들만의 감각으로 풀어내어 독특하고 드라마틱한 패턴을 완성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유한 특징을 가진 하나의 요소들이 모여 새로운 그림이 창조될 때 느껴지는 즐거움을 Wallace#Sewell을 통해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우하우스의 미학과 디자인 철학의 영향을 받아 정통 작업방식을 존중하여 현대 직조기술과 유서깊은 공방의 장인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영국 텍스타일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Wallce#Sewell은 그들만의 개성강한 디자인과 탁월한 감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전세계 25개국, 400여개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Wallce#Sewell Products
Wallace#Sewell의 디자인은 London과 Dorset 주의 직조 스튜디오에서 시작됩니다. 디자인이 확정되면 영국 County Brook Mill로 가서 20년동안 Wallace#Sewell과 함께 협업해온 Mitchell Interflex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보증된 제조공정은 투명하게 운영되고 각 작업 과정을 유지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직조과정과 클리닝과정을 거친 후에는 Wallace#Sewell 작업실에서 각각의 아이템에 대한 품질체크와 핸드컷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라벨은 수작업으로 바느질되며 마지막 포장과정을 거쳐 배송됩니다. 섬세한 작업과정으로 만들어지는 Wallace#Sewell의 Throw, Cushion, Rug, Scarf를 소개합니다.
Throw
대표아이템인 쓰로우는 다양한 색감의 조화를 통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감성을 담았습니다. 그 중 시그니처 아이템은 로고에서도 볼 수 있는 #와플모양의 블랭킷으로 3차원 형태의 패턴을 양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로 세로의 리듬감이 느껴지는 패브릭은 더욱 깊이감 있고 고유한 컬러를 자아냅니다. 또한, 세로줄이 다양하게 얽혀 무늬를 이루는 램스울 쓰로우와 자유로운 비대칭 형식의 블록 디자인이 있습니다.
Cushion
Wallce#Sewell의 쿠션은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쓰로우와 동일한 디자인라인을 가지고 있어 공간에 함께 매치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통일감과 더불어 아이템별로 개성도 느낄 수 있는데요. 각각의 컬렉션은 한가지 동일한 디자인이 아닌 같은 컬러감을 베이스로 하여 패턴에 다양성을 주고 있습니다. 3-8가지 종류로 이루어져 있어 인테리어 구성에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면서도 색다르게 보는 재미도 제공해줍니다.
Rug
네팔의 장인들이 직접 수작업을 통해 정교함을 바탕으로 제작하는 램스울 러그입니다. Wallace#Sewell의 러그는 쓰로우 제작을 통해 영감을 얻은 디테일로 패턴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발 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감촉은 계속 러그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어느 공간에 두어도 분위기를 살려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패턴의 리듬감과 포근함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Scarf
매년 F/W 시즌에 맞춰 새로운 스카프 컬렉션이 공개됩니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클래식하면서도 섬세한 무드의 디자인으로 제작되는 스카프는 스트라이프 실크와 볼드하고 대담한 스타일, 부드러운 램스울 라인이 있으며, S/S 시즌을 위한 가벼운 울 크레이프와 실크&리넨 블렌드 라인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알코브는 Wallace#Sewell의 아름다운 쿠션과 쓰로우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합니다. 따뜻한 느낌의 빈티지 가구, 소파와 체어는 물론 데이베드와 침실의 분위기를 다정하고 부드러운 무드로 만들어 줄 기분좋은 아이템으로 제안드립니다.